중랑구, 송년 음악회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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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태진아·이혜리등 출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20일 오후 7시부터 두시간 동안 망우동 소재 혜원여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내 청소년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송년음악회는 코메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진행되며,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가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 서곡’, 비제의 ‘카르멘 하이라이트’ 등을 연주하는 것으로 음악회의 막을 올린다.

이어 국민테너 엄정행 교수의 목련화, 보리밭 등 독창이 이어지고 1부 행사 마무리 순서로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의 ‘성탄축제’, ‘캐리비안의 해적’ 등이 연주된다.

2부 행사에서는 아카펠라그룹인 보이처가 ‘탑오브더월드’, ‘아름다운세상’ 등의 노래를 시작으로 인기가수 이혜리, 주현미, 태진아가 무대에 올라 본인들의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음악회 개최시간에 입장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 .seoul.kr/)나 구청 문화체육과(490-341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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