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청소년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8 1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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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비만·축구교실등 다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겨울방학 기간 동안 구는 청소년 스키캠프, 청소년 볼링교실, 비만교실, 주산교실, 축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서초구민체육센터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9~31일, 내년 1월 6~8일, 12~14일 3차례에 걸쳐 경기도 베어스타운과 강원도 보광휘닉스파크 등지에서 스키캠프를 연다.

스키와 보드강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캠프 참가비는 참가시기에 따라 21만원에서 29만원까지 다양하다.

또한 구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1월 7~20일 서초동 소재 ‘캐리어 볼링장’에서 청소년 볼링교실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서초구민체육센터, 언남문화체육센터, 양재YMCA 등 3곳에서 ‘배 쏘옥, 키 쑤욱 어린이 비만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비만교실은 비만아동 또는 운동이 부족한 초등학교 3~6학년생 총 60명(센터별 각 20명)을 대상으로 헬스와 수영 등 유산소 운동과 놀이형 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이밖에도 양재2동 주민센터에서는 ‘주산교실’과 ‘꿈나무 축구교실’을 마련했으며,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는 한문과 함께 인성도 기를 수 있는 ‘어린이 서예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업으로 지친 아이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서초구가 마련한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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