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 운영주체 이관: 구청→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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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장 현동훈)문화회관은 지난 2004년 8월 개장됐던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과 다목적 구장의 운영주체가 내년 1월1일부터 구청에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으로 이관된다고 17일 밝혔다.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은 그동안 주민 야외 스포츠의 요람으로 주민들의 호응 속에서 구민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달 공단은 구청과 인조잔디구장에 대한 위ㆍ수탁 관리 계약을 맺고 새로운 운영 체제 준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잔디구장 상단 언덕에 위치한 2개의 족구장과 풋살장으로 구성된 다목적 구장도 공단에서 함께 운영하게 돼 야외 복합 체육시설의 보다 나은 효율적 운영과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이관된 인조잔디구장과 다목적 구장은 서대문문화회관이 주무팀이 되어 향후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의 통합 관리 운영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 모델 창출에 노력할 예정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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