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음악회 23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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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6동 대림교회서 즐겨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2008 송년음악회를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신길6동에 위치한 대림교회에서 연다.

17일 구에 따르면 성우 배한성의 사회로 진행되는 음악회는 클래식과 대중가요, 캐럴 등 가족들이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마련된다.

국내·외 솔리스트들이 모여 완벽하고 조화로운 화음을 들려주는 ‘서울신포니아솔리스트’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과 ‘크리스마스캐롤 모음곡’을 연주하고, ‘테너 엄정행’과 ‘메조소프라노 김현주’가 ‘목련화’, ‘가고파’ 등의 가곡과 ‘카르멘 中 하바네라’, ‘춘희 中 축배의 노래’ 등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오페라곡을 들려준다.

이어서 가수 ‘조덕배’가 ‘꿈에’,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고, 남녀혼성 보컬그룹 ‘해오른누리’가 ‘징글벨’, ‘젊은 그대’ 등 흥겨운 노래를 들려주며, ‘구립여성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산다는 것은’, ‘Swing low’를 불러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구는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이뤄진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한 해를 뜻 깊게 마무리하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체육과(2670-3125) 및 각 동 주민센터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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