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저소득층 돕기 적극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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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3억8000만원 목표 내년 2월까지 모금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 2009년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민·관 공동협력사업으로 실시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은 이달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3억8000만원을 목표액으로 펼쳐진다.

접수방법은 접수창구의 일원화 하기 위해 서울지회에서 사업총괄 및 배분관리하며, 구의 성금ㆍ품 접수는 CATV(동서울케이블 TV)사에서 할 예정이다. 기부금품 모집 규제법을 규정, 엄격히 준수하기위해 공무원이 성금ㆍ품을 직접 모금하거나 접수, 집행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접수한 성품은 환가해 수급자, 차상위ㆍ저소득계층, 사회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설, 기관, 단체, 협의체 참여기관 등에 배분할 예정이다.

구는 또 합동김장김치 나누기를 시작으로 주민참여 이웃돕기 모금의 날 행사를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왕십리 광장에서 갖는다. 이날 지역내 지도층인사, 기업체, 사업장, 종교단체, 직능단체 대표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구는 지난해 시작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2000원의 행복’ 사업추진, 희망 적금통장만들기 사업 등은 계속 추진하며, 각계각층이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도 송년회 비용 10%를 줄여 이웃돕기운동, 사랑의 떡국 설음식 나누기 운동을 실시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고 연말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결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후원한 개인단체, 기업체 등에 감사 공한문을 발송해 참여를 독려하고, 각 동 자치센터별로 실정에 알맞은 특수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사회전반에 나눔의 미풍양속이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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