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처럼 은반위서 낭만 즐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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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 스케이트장 22일 오픈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종합운동장내 아이스링크가 문을 연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반종합운동장내 야외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1800㎡의 규모로 조성돼 350여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야외 스케이트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청소년과 어린이는 4000원 ▲성인 5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어린이 및 청소년 단체는 2500원 ▲성인단체는 35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피겨여왕 김연아의 영향으로 스케이트가 겨울스포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반포 아이스링크가 개장됨으로써 이번 겨울을 기다린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스케이트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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