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불편 덜기 모니터위원들 ‘한몫’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6 16: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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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시설관리公, 간담회 개최… 제안 63건 제출… 57건 반영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기헌)은 고객중심의 경영을 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객모니터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간담회는 지난 11일 개최됐다.

고객모니터위원은 고객의 불편사항, 업무개선 건의 등 공단의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제언을 하는 고객이다. 이는 올해 도입,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모니터위원은 올해 총 63건의 발전적인 제안을 제출했으며, 공단은 그 중 57건에 대해 업무에 반영 완료했거나 추진 중에 있어 고객제안을 적극 현실화하는 능동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늘어나는 자전거이용자를 위한 여성문화회관에 자전거거치대 설치, 데스크직원 유니폼착용, 성내천물놀이장에 다량의 구급약 비치 등 고객의 편익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제안은 즉시 현실화 돼 이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간담회에서 모니터위원들은 자신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채택 돼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성과보고를 듣고 공단의 고객지향적인 자세를 높게 평가 했다.

공단은 내년에는 사업장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분기별로 실시하는 서비스이행 표준점검에 고객모니터위원을 참여시켜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헌 이사장은 “전 사업장의 서비스실태를 고객의 눈으로 점검하게 되면 공단 자체적으로 할 때보다 더 고객중심적인 점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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