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중앙대, 평생학습도시 추진 한뜻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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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정보·인적·물적자원 교류 관학협약 맺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양질의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앙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15일 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와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현 구청장과 박범훈 중앙대학교 총장, 양 기관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두 기관의 상호발전을 다짐했다.

구는 21C 세계화·정보화·지방화의 흐름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변화에 주민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공무원의 연수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평생학습과 관련한 각종 실태 조사와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문화예술 관련자원의 발굴과 개발을 통한 사업교류 ▲두 기관이 보유한 경험, 정보,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에 관한 사항 ▲중앙대학교 재학생의 평생학습 관련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사항 ▲지역보건 의료지원사업 및 주민을 위한 의료복지 개선을 위한 사항 ▲그 밖에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 7개 항목을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내년 초 지역의 핵심리더들에게 자치역량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앙대학교와 ‘고위정책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학교와 강서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윈윈하는 계기가 되어 앞서가는 교육도시, 번영과 미래 희망의 도시 강서구가 되길 바란다”며 “인간의 무한한 성장욕구와 배움을 실현시켜줄 평생학습도시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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