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만점’ 평생학습 중심대학 22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9:0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명지전문대, 피부관리사등 11개강좌 개설
저소득층은 무료수강… 일반주민 80% 지원받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 제공한다.

구는 명지전문대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평생학습 중심대학에는 ▲정보화-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 그래픽, 홈페이지 제작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격증 취득 및 수료-피부관리사, 모발두피 관리사, 메이크업, 토털코디, 웃음치료 등 총 3개 과정, 11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한 과목당 수강료는 30만~50만원이지만 국비, 구비, 명지전문대 지원비 등이 투입돼 수강생들은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주민은 수강료의 80%를 지원받게 되며 경력단절여성과 중·고령층(45세 이상), 저학력자, 재취업 및 취업희망자 등은 90%, 저소득층과 장애인, 고령자(65세 이상), 외국인근로자, 이주여성 등 교육소외계층에게는 100% 전액 수강료가 지원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명지전문대(300-3650)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중심대학’은 우수한 대학인 명지전문대를 지역의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삼아 구민들의 교육욕구를 반영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이라며 “취업 및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많이 강좌를 수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