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과 울고 웃던일 기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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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엽 양천구청장 ‘열정의 자치’ 발간… 오는 20일 문화회관서 출판기념회 열어 추재엽 양천구청장이 그동안 자신이 구청장직을 수행하며 느낀 생각과 성과들을 담아낸 책을 펴 냈다.

추재엽 구청장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자신의 삶과 미래비전이 담긴 저서 ‘열정의 자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고뇌와 보람의 이야기들 ▲브랜드 창조, 으뜸양천 ▲내가 꿈꾸는 으뜸양천의 미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추 구청장이 사랑한 양천의 가족사도 담아냈다.

아울러 ‘양천과 함께한 나의 삶’이라는 추 구청장의 인사,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인 노재동 은평구청장의 추천사가 함께 수록돼 있다.

추재엽 구청장은 “양천구청장으로서 지역주민과 울고 웃었던 일들을 기록해 두어 한 장 한 장 기억을 되살려 적어가다 보니 어느새 상당한 분량이 되었고, 책으로 엮어 냈으면 좋겠다는 주변의 권유로 졸저(拙著)를 내게 됐다”며 “탈고 되기까지 마음으로 함께 해준 모든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홍익대 전기공학과,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2선 구청장으로 사회복지사, 경영지도사, 행정관리사 등 다양한 부분의 자격증을 취득한 이력을 갖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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