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저소득가정 학생 100여명 안경 무료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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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청소년들과 학부모, 복지위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안경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구청 1층 통합민원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내 안경마당, 동흥관 등 뜻있는 업체들의 후원을 받아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안경을 제때 맞추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 초ㆍ중ㆍ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안과 맞춤형 안경을 제공했다.

또한 구 종합청사 견학을 통해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어 점심식사 및 다과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사랑의 안경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구 복지위원회는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30만원을 기탁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복지선진도시 금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1361).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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