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 영어경시대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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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초·중생 198명 참여… 우승자엔 해외연수등 혜택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후원하고 (주)북토피아에서 주관하는 JAMEE(중구사이버영어교육프로그램) 워드골든벨 영어경시대회가 17일 오후 1시 구민회관 대강당 및 소강당에서 열린다.

15일 구에 따르면 참가자는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역내 초ㆍ중학생들로, 각 학교장 추천을 받은 각 학년별 2명씩 모두 198명이다. 단, 해외 1년 이상 거주 및 해외 연수 학생은 제외된다.

문제는 한글ㆍ영어 단어 질문, 원어민교사 질문, 영상 자료 및 청취 자료 등을 활용한 생활영어 분야에서 OX문제, 객관식, 단답형 등의 유형으로 이뤄져 있다. 문제 범위 및 문제 유형은 이달 1일 JAMEE 사이트를 통해 안내했다.

대회는 소강당에서 초등 저학년부(1~3학년)를, 대강당에서 초등 고학년부(4~6학년)와 중등부(1~3학년)로 나눠 진행한다.

각 부별로 1차전은 참가자 전원이 참여해 2차전 진출자를 추린다. 그리고 1차전 탈락자들을 대상으로 패자 부활전을 열어 2차전 진출 기회를 준다. 심화문제 등으로 진행되는 2차전에서 최종 3차전에 진출할 3명(초등 저학년부는 5명)을 뽑고, 이중에서 골든벨을 울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워드골든벨을 울린 초등고학년부 및 중등부 우승 학생 2명에게는 해외문화체험 연수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그리고 단체전에서 우승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는 해외문화체험 연수 기회를 가질 학생 추천권 등을 부여한다.

중구가 운영하는 사이버영어교육프로그램인 JAMEE(jamee.junggu .seoul.kr)는 첫 운영에 들어간 2007년 9월부터 올 11월30일까지 모두 101만6414명이 접속해 313만5349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 동안 새로운 영어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JAMEE는 미국 토마스 사립학교에서 사용하는 통합교과서를 멀티미디어 학습 과정으로 구성해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미국 현지의 교과 과정을 국내에서 학습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JAMEE는 학습 난이도에 따라 교육 과정을 초등영어, 중ㆍ고등영어 등 6단계로 구분, 무료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과정별로 읽기ㆍ쓰기ㆍ듣기ㆍ대화ㆍ단어 등의 심화학습과정을 통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언제나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리고 자율적인 학습으로 인해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JAMEE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제공과 일일별 출석 확인은 물론 자가 진단 및 정확한 성적 관리 등 학습자가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까지 해주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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