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찻집 수익금 소외이웃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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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파동 새마을부녀회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청파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열었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옛 청파1동주민센터 1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2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커피, 생강차, 유자차 등 음료와 잔치국수, 해물파전, 도토리묵, 막걸리 등 먹을거리를 판매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염명렬 부녀회장은 “일일찻집 행사에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한 작은 정성을 보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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