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되는 행당동 과선교는 그동안 아치형의 협소한 보행통로만 이용돼왔다. 이번 공사로 폭 9m 높이 2.2m로 조성, 주민과 차량통행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주민불편해소와 교통편익도모에 기여하게 됐다. 지난 9일 개통식에는 이호조 구청장 및 구의원 및 사근동 행당동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호조 구청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된 다리를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 달라”면서 “어려운 여건임에도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한 시공을 위해 애써 주신 공사관계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한라건설 공사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구는 행당지하보ㆍ차도 공사에 총 사업비 28억을 투입해 지난해 12월1일 공사를 착공, 이달 9일 준공함으로써 성능개선을 통한 안전성확보 및 주변 교통여건 개선으로 주민편익증진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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