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책 ‘구로구’ 최고 입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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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평가서 ‘최우수구’… 시상금 3억원 받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2008 Hi Seoul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돼 시상금으로 3억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008 Hi Seoul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는 주요 교통정책 7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로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주차관리 개선사업 ▲업무택시제 활성화 ▲자전거이용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질서 확립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는 2008년 1월부터 10월까지 25개 자치구 교통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각각 실시했다.

또 각 사업별 주관부서에서 자치구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후 배점 종합점수 득점 결과에 따라 우수구를 선정했다.
구는 전 사업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을 받아 최우수구에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 인센티브는 구의 교통정책 발전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08 Hi Seoul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 수상으로 구는 서울시 평가 및 전국평가 총 24개 부문에서 18억98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교통정책 평가는 7개의 사업 모두 평가를 받는 만큼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평가”라며 “구민들의 교통편의 증대를 위해 도로 등의 인프라구축은 물론 교통흐름 개선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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