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연’ 환자의 마음 치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7:44: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위생병원서 합창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휘경2동에 소재한 서울위생병원에서 ‘환자를 위한 사랑의 위문공연’을 개최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1992년 창단 이래 구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며 지난해에는 제36회 서울시어머니합창대회와 제3회 창원전국그랑프리합창제에 참가해 입상하고 올해에는 3.1절 경축행사 같은 전국 단위 합창대회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위생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엄마야 누나야’를 포함한 우리 가곡과 뮤지컬 음악 등 10여곡을 합창해 화합의 한 마당을 이뤄냈다.

또한 테너 정찬민, 소프라노 정은희·정아름의 독창과 김동욱(서울용두초 5학년) 학생의 플루트 연주도 포함돼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특색 있는 위문공연을 선사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