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인센티브사업 평가 ‘노점정비분야’우수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7:44: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서울시가 실시한 ‘2008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노점정비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가로환경 정비를 위한 노점 실태조사, 디자인 노점거리 조성, 시민불편지역 및 기업형 노점정비,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징수, 홍보 및 계도 등 10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가로정비팀을 구성해 민원 다발지역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가로정비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주민불편 신고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상습적·고질적인 무허가 불법 노점을 강력 단속하고,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및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지속적인 집중단속 활동을 벌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구는 외국인 및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이태원관광특구 지역 디자인 노점거리 조성사업 완료, 국립중앙박물관 주변 노점상 근절대책 시행, 용산역 주변 한강로 노점정비, 용산전자상가 노점 규격화 확대 시행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점 정비를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정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노점정비분야 우수구 선정을 통해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