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구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따른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제공시 좀 더 따뜻한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으로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내에 비폭력대화법을 처음 소개한 캐서린 한 한국비폭력대화센터 소장이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를 내용으로 4시간 동안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업무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예산확보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담당자가 어려움에 처한 분들의 개별적인 문제와 요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따뜻한 관계형성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이번 교육이 주민서비스 행정의 인적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구는 구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주민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주민서비스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과 직접 만나는 공무원의 마인드와 자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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