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 체결식에서는 맹정주 구청장과 이상수 편의점협회 회장이 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바이더웨이, C-SPACE 등 지역내 430곳 편의점협회 회원사 소속 편의점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문서에 서명했다.
양해각서 체결이 이뤄짐에 따라 앞으로 이들 협회 산하 편의점은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고, 구는 매월 둘째와 넷째주 목요일 폐건전지를 수거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폐건전지의 수은, 카드뮴 등 유해물질로부터 맑고 쾌적한 친환경도시를 지키기 위하여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양해각서 체결과 더불어 각 동별 폐건전지 수거 독려를 위한 ‘폐건전지 수집 경진대회’도 함께 개최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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