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등 11개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1 17: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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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22일 개강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2일부터 명지전문대학과 협력해 컴퓨터능력개발과정 등 ‘평생학습 중심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평생학습 중심대학’은 대학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지역주민에게 문호를 개방해 교육과정을 개발ㆍ제공하는 대학을 말한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난 9월 전국적으로 7개 대학을 선정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명지전문대학은 서울ㆍ경기지역에서 유일하게 ‘2008년도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의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구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교육환경을 활용해 주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3개 과정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컴퓨터능력개발과정으로 ▲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그래픽반 ▲홈페이지제작이 있으며, 원어민외국어강좌 과정 ▲영어회화 ▲일본어회화 ▲중국어회화 강좌가 있다.

또 자격증 취득 및 수료과정으로 ▲피부미용사(국가기술자격증) ▲모발두피 관리사 ▲메이크업 ▲토탈코디 ▲웃음치료사 등이 있다.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명지전문대학에서 접수를 받으며, 사회적 약자 및 지역사회 고령자에게 폭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수강료의 30%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에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내 대학의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00-365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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