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번변경확인서 무료 발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1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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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이달말까지 시범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내년부터 지역내 동 이름(洞名)변천사와 바뀐 지번(地番)을 인터넷을 통해 안내하고, 안내책자 및 지번변경확인서를 자체 제작해 무료로 발급해 준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1396년부터 현재까지 종로구 87개 동명(洞名) 변천표와 5만2086필지의 지번(地番)변경 내역 등 이름 변천사와 바뀐 지번내역을 D/B로 구축할 계획이다.

안내책자는 400부 발간해 동 주민자치센터, 우체국 등 행정기관 및 공동주택관리사무소 등에 배부한다.

구는 내년 1월1일 정식서비스가 개시되기 전인 이달 8~31일 시범운영기간을 갖고 미비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지번변경 확인서가 필요할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 확인서는 법정서식이 없는 관계로 구는 자체 서식을 제작해 사용하게 된다.

인터넷 서비스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의 종로생활포털메뉴에서 ‘지적/건축/주택’을 선택한 후 ‘바뀐 지번 검색’(동명칭 변천사)을 클릭하면 된다.

구는 바뀐 동 이름 및 지번확인서비스가 지번의 변천과 확인을 요하는 주민들에게 시간적 인적 낭비를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시민편익을 제고 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지번변경 확인서의 증명발급을 통한 비용절감 및 행정의 효율성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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