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사업성적 ‘엑설런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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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 최우수구등 17개사업 ‘우수’ 호평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서 15억 시상금 받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008년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중 9개 분야 17개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실적평가사업까지 합해 총 15억775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 등 살기좋은 희망의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08년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17개 분야 35개 사업 중 4개 사업이 최우수구, 5개 사업이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총 9개 분야 17개 사업에서 수훈의 성적을 거둬 총 9억325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실적평가사업에서도 시상금 6억4500만원을 받았다.

구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자율봉사대인 금나래 청결봉사단을 조직해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업무택시 이용실적 및 홍보상황 등을 종합평가한 ‘업무택시이용활성화사업’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교통안전 백서제작 및 사고분석,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및 교통안전교육장을 설치해 지역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등 교통사고 없는 서울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및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서도 역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아울러 ▲법인세원 발굴 ▲문화 ▲승용차요일제 정착화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사업에서는 우수구를 차지했으며, ▲과년도 체납시세 정리실적 ▲시세외수입 종합평가 ▲대기질 개선 사업 ▲자원봉사활성화 ▲여성정책종합평가에서는 모범구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노점정비 사업 ▲교통질서 확립사업은 장려구로 ▲민원행정분야에서는 향상우수구로 선정됐다.

한편 실적평가사업에서도 재래시장(남문시장) 등 위생취약지구에 대한 위생수준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생인프라, 식중독 예방, 위생업소 관리, 식품안전, 청렴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 평가와 자치구 배출업소 관리 및 지도ㆍ점검 이행실태 등 환경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환경관리실태 평가 등 2개 사업이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한인수 구청장은 “인센티브 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지원을 위한 보고회 개최 등 타 자치구와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대안을 강구하는 등 최선을 다하여 추진한 결과 금년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창의와 혁신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좋은 금천구, 희망의 미래도시 건설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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