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혼부부에 무료 건강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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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보건소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보건소는 내년 1월12일부터 보건소 2층 전염병예방과에서 지역내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질병예방 및 적기치료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무료 건강 검진은 기형아 예방을 위한 풍진 및 간염, 성병, 결핵, 간기능검사, 소변검사 등 개인의 기초건강 위주의 건강검진을 실시해 자녀를 갖기 전 건강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 및 복지향상을 위해 건강상태 및 건강관리에 따른 문제점을 찾아 조기 치료를 유도, 개인별 건강을 유지 및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에 주소지를 둔 결혼예정자 및 임신 전 신혼부부(결혼 1년 이내의 신혼부부)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실시한다.

주요검진내용은 여성은 체위(신장, 체중), 혈압측정. 풍진 및 간염항체, 빈혈, 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소변검사, 흉부 X-ray 검사, 성병 및 에이즈 등이고 남성은 풍진항체 검사만 제외하면 여성과 동일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개발하여 구민 삶의 질 향상 및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27-5359)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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