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장애어린이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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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무원등 60명 오는 13일 복지시설 봉사 영등포구청 직원들이 연말을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군에 위치한 ‘한사랑 장애영·유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청 사회복지과 직원 전원과 희망직원 및 가족 60여명은 이날 아침 시설을 방문해 교육을 받은 후 각 방으로 배치돼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직원들은 혼자서는 식사를 하기 힘든 어린이들이 식사와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식사 후에는 주변 산책과 다양한 놀이활동을 함께 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한다.

오후 시간에는 특별 축하행사를 마련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설에 필요한 기저귀와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 장애인 시책을 추진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연합회와 직원동호회, 여직원회 등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사랑 장애영·유아원’은 만 6개월 이상~만 5세 이하의 뇌병변, 정신지체, 지체 장애 등 중증 장애를 가진 영·유아 60여명이 머물며 전문적인 의료 재활 치료와 특수교육 및 일상생활 훈련을 받고 있는 시설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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