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마포구’ 7000만원 인센티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9 18: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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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소 성과 평가 ‘의약무 관리’ 부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보건소가 최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 인센티브 사업’ 보건소 성과 평가에서 ‘의약무 관리’ 부문 1위구로 선정돼 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9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공공의료서비스 향상과 보건소 운영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모자보건, 정신보건, 전염병관리, 의약무관리,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등 7개 세부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올해 4월부터 ‘인터넷의료약업소 자율 점검시스템’을 구축, 지역내 병·의원과 약국 등의 종사업자들이 보건소 방문 없이 인터넷에서 자율점검 업무를 처리토록 행정의 비효율성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폐·의약품 배출방법에 대해 직능단체, 지역주민,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의약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평가 1위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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