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공원내 어린이 실종, 성폭력 범죄 및 청소년들의 폭행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창천어린이공원, 백련어린이공원 등 5개 공원에 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총 29개의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CCTV가 설치되는 공원은 서대문경찰서의 안전구역으로 지정된 ▲창천어린이공원(6대) ▲백련어린이공원(4대)이 있으며, 불량청소년 출입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연남어린이공원(6대) ▲큰바위어린이공원(5대) ▲홍은1동 1마을공원(8대) 등이 있다.
공원 안에 설치된 CCTV는 지역내 서대문경찰서 CCTV 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공원상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CCTV 설치로 불량 청소년들의 출입을 지도하고 아동 대상 범죄발생을 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이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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