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교실등 겨울방학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9 16: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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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초·중·고교생 대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방학기간 중 14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민간단체 연계프로그램과 학생대상 특별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 배우는 손뜨게질,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등 가족애를 함양하는 프로그램과 국악교실, 빵굽기체험, 예절체험 등 다채로운 학생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는 민간단체와 연계한 경제체험, 어린이대공원 견학, 자연생태체험, 청소년 문화카페 등 특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달 23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각동 주민자치센터별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두 초ㆍ중ㆍ고등학생 대상이다. 모집인원은 각 센터별 15~3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 당 2500~1만5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방학 동안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350-156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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