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종합상황실 오늘 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9 16:51: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최첨단 설비 구축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0일 오후 4시 종합청사 10층 재해방재센터에서 ‘재난종합상황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풍수해, 제설, 산불방지 등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상황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재난대비 능력을 확보하고자 최첨단 설비로 구축된 재난종합상황실을 설치했다.

이는 그동안 임시청사의 치수방재과, 토목과, 공원녹지과 등 재난관련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재난 관련 사항을 종합해 한 곳에서 24시간 통합 운영함에 따라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처리가 가능하게 된 것.

현재 재난종합상황실에는 84인치 대형 스크린 2대, 상황실 통합제어시스템, 빗물펌프장 영상 및 제어시스템 등 각종 재해발생시 상황의 효율적인 접수, 전파가 가능한 지휘통제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재난대비능력을 갖춘 최고의 재해예방시스템을 사계절 24시간 상시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상의 재난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