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돕는 쌀 한 바가지 기부행사 마련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주민들이 행복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타마라톤,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선물 만들기, 그린송파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8일 구에 따르면 먼저 13일 오전 10시 올림픽공원(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구와 여성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온가족 2008산타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대회 참가비 5000원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기념품으로 지급되는 녹색 산타모자와 산타옷을 입고 달리면 된다. 코스마다 포기자 및 응급환자를 위한 회송차 및 구급차가 대기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을 출발해 공원의 가장자리를 큰 원으로 돌면 10km 단축마라톤코스이며, 가로질러 작은 원으로 돌면 5km 건강달리기 코스다.
12월 대표적인 공익마라톤이자 기부와 나눔을 함께하는 가족축제로 자리매김한 산타마라톤 대회는 2006년 시작된 이래 매년 3000여명이 참가해왔다.
올해는 환경이라는 테마까지 더해져 대회당일 마라톤 참가자들이 재활용 또는 친환경재료로 직접 꾸미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다.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쌀 한 바가지’ 기부 행사도 마련된다.
그 외 산타마라톤 공식홈페이지(www.santamarathon.com)를 통해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들이 7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13~18일 밀랍초, 생태화분, 립밤, 보습로션, 재활용 리스 등 그린크리스마스선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일까지 환경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잠실역 지하광장에서 환경미술가 겸 설치미술가인 윤호섭 교수의 퍼포먼스가 공연된다. 시민들이 입고 있거나 준비해온 티셔츠, 스카프 등에 환경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즉석에서 그려주고 작품설명도 곁들여진다. 이 행사에 동참해 시민들이 기증한 티셔츠 30매는 지역내 장애아동, 소년소녀가장 등 초청 손님에게 선물한다. 환경배지 및 2009년 친환경 달력도 선물로 준비돼있다.
구 관계자는 “미술이라는 문화양식을 통하여 환경과 이웃사랑에 대한 교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