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공원길에 지하주차장 내년 6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8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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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내 신월동 가로공원길(폭 40m, 길이 200m) 차도 지하에 40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조감도)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 주차장을 최근 확정된 목동선(신월~신정~목동~당산) 경전철과 연계하는 환승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가로공원길 지하주차장이 건설되는 곳의 지상 지역에 친환경적인 그린 네트워크 공원을 조성한다. 지상 부분에는 각 구간별로 만남의 광장(분수광장), 청소년 마당, 이벤트 무대, 하늘공원, 잔디마당(구민 화합의 장)이 들어선다.

추재엽 구청장은 “공공용지를 활용, 저렴한 사업비용으로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주차불편 해소와 앞으로 건설예정인 경전철 목동선의 환승주차장으로 활용토록 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여 신월문화공원과 함께 신월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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