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탐조프로 무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8 17: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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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안양천서 먹이 주고 행동 관찰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철 철새 탐조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철새 도래지인 안양천에서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안양천생태운영센터 및 오목교~목동교 구간 철새보호구역에서 이뤄지며, 이달은 매주 토요일, 1~2월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진행된다.

전문 해설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겨울 철새의 특성, 생활사, 탐조요령 등에 대해 들은 후 텔레스코프(망원경), 쌍안경 등을 이용해 철새의 종류를 구분하고 직접 먹이를 주면서 생김이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시민 누구나 인터넷(http://ecoinfo.go.kr)으로 신청한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시에는 편안하고 따뜻한 복장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하면 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및 주민들이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생태를 체험함으로써, 자연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70-4131)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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