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어캠프 오늘부터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7 1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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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달 5~16일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중앙대학교와 함께 지역내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는 내년 1월5~16일 10일간(1일 7시간, 주 5회, 주말제외) 운영되며, 참가비는 교재비 등(식비 포함) 10만원이다. 원어민 교사와 보조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해 학습효과를 높이고,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수업을 실시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 회화, 문법, Action Game, Golden Bell Quiz 등을 편성해 학생들의 흥미 유발은 물론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4~6학년으로, 총 130명의 인원이 15~20명씩 8개 반으로 나눠 참가하게 된다. 지역내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해서는 수강료를 면제해 준다.

구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은 참가자격을 제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19일 구 홈페이지(http://www.ydp.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추첨하게 된다. 선정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구는 영어캠프가 평소 이론 위주로 공부해 온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2670-4162)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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