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거개선 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8: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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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오늘 포럼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영수)는 저소득층의 주거 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거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5일 오후 3~5시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저소득층 주거실태 포럼을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포럼은 구와 주거관련 민관협력분과, 영등포구지역자활센터, 주거복지연대, 독거노인 ONE-STOP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저소득층 900세대를 방문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주거환경연구원 김태섭 박사가 ‘영등포구 저소득층 주거실태’에 대해 발제하고, 나눔과 미래 지역개발사업 이주원 국장이 ‘영등포구 도시개발사업과 주거취약 계층’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또 한국도시연구소 서종균 박사가 ‘기존 자원 활용을 통한 주거 빈곤층 대응’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날 주거관련 실무자 및 담당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구는 이 포럼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사 및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찾아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 및 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저소득층의 주거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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