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교실 오는 9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8: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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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바른 맞춤법 알려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주민들의 국어 능력 향상과 애착심을 고취시키고자 국립국어원과 함께 ‘강서구민 우리말 교실’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우리말 교실은 오는 9~11일 3일간 방화동 소재 국립국어원 1층 강당에서 지역의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국어원 홍보물 상영, 한글 맞춤법 ▲가정에서의 글쓰기 지도 ▲표준어, 교육을 평가하는 다과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어원이 있는 강서구 주민들에게 국어원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국어관련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국어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고자 주민교육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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