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철새탐조교실 26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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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선착순 무료 접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겨울철을 맞아 조류 및 생태전문가를 초빙,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양천 철새탐조교실’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철새탐조교실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안양천의 자연환경과 철새의 생태, 감별법 등을 배우는 실내교육과 고배율 망원경 및 필드스코프를 사용해 직접 철새를 관찰하는 실외교육 등을 통해 안양천의 철새와 생태를 탐방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주민들은 인터넷(http://ecoinfo.seoul.go .kr) 또는 구청 푸른도시과로 선착순 마감시까지 전화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안양천으로 찾아오는 철새에 대하여 상세하게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자연 생태를 접하기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천은 철새보호구역으로 생태적으로 높은 가치를 갖고 있는 지역으로 갈대숲과 하천에는 곤충, 식생식물, 조류 등이 다양하게 분포돼 서식하고 있다.

문의 (2620-357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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