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 전수조사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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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민간 전문업체 협력 효율적인 관리·정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민간전문업체와 협력해 2009년 2월까지 82일간에 걸쳐 지역내에 설치돼 있는 모든 광고물(불법, 적법)에 대한 전수조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구
는 수년 동안 옥외광고물에 대해 많은 노력과 관리를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광고물이 난립하고 있는 것이 정확한 현장 정보의 부재에도 원인이 있다는 판단아래 수차례 전수조사를 실시해 왔었다.

그러나 그동안 자체인력 및 공공근로를 활용, 실시된 전수조사가 전문성 부족 및 조사내용의 정확도 결여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받음에 따라 이번에는 옥외광고물 측정과 관련한 특수 장비 및 DB구축관련 전문 인력을 구비한 민간전문업체와 협력해 전수조사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

이번에 선정된 협력업체는 이번 조사사업에 자체 개발한 광고물 자료관리시스템, 광고물 측량시스템, GPS기반의 현장조사지역 검증시스템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기회에 옥외광고물에 대한 상세하고 정확한 기초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차후 행정안전부에서 준비 중인 현장행정시스템과 연계, 효율적인 광고물 관리 및 정비로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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