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사고 발생때 24시간 긴급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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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저소득층 가정에 무료로 보수해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조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위한 '전기안전 긴급출동고충처리(SPEED-CALL) 서비스' 업무를 시행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전기사용 중 고장 ․ 정전 등 돌발 전기사고 발생시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연락하면 연중무휴 24시간 응급조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사업 대상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1~3급),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와 같은 지정 보호자는 물론 일반 저소득층 밀집지역도 폭넓게 포함된다.

그 외 일반시민이 요청해 출동할 경우에는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는 동절기 저소득 가구의 전열기 등 난방용 전기기기의 사용이 급증하고 각종 전기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불량 전기설비의 사전 개수파악과 함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731-1349)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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