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 ‘대중음악·댄스부문’ 노원구대표 3팀 수상 휩쓸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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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지난 11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8 서울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에서 구 대표로 참가한 팀들이 전원 입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서울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에는 노원 U’s Festival에서 각 부분 대상을 수상한 S.O.S(Sound Of Soul), A-Run Crew, Promising 3팀이 구 대표로 참가했다.

대중음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S.O.S(Sound Of Soul) 밴드는 대진고등학교 3학년 신기원 학생 외 7명으로 구성된 밴드로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신세대 감각으로 편곡해 높은 수준의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고등댄스 부문에서는 경신고등학교 3학년 서동호 학생 외 8명으로 구성된 A-Run Crew가 출전해 역동적이며 신나는 비보이 공연으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중등댄스 부문은 윤승연 학생 외 4명의 여학생들로 구성된 월계중학교 댄스동아리인 Promising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는 이 축제는 청소년 스스로 꿈과 자아실현의 계기 및 동기를 부여하고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겨루는 대중음악 및 댄스부문의 경연대회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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