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화카페 오는 11일 특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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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이진아기념도서관, 고전평론가 고미숙 초청 무료 강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열린문화카페’ 11차 강연회로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이 영화를 보라’의 저자 고미숙(사진)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3일 도서관에 따르면 ‘열린문화카페’는 지난 5월30일 이후 예술, 경제, 역사,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된 이진아기념도서관의 저자 강연회 프로그램으로 매회 50~70명이 참석하는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올해의 마지막 강연회로 인문학자이자 고전평론가로 현재 지식인 공동체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대표를 지내고 있는 고미숙 작가가 강사로 초청됐다.

강사 고미숙 작가의 저서로는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등이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여섯 편의 한국 영화에 숨겨진 한국의 근대성에 대한 고찰을 담은 ‘이 영화를 보라’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번 강연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선착순 방문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만 신청 받는다. 문의 (360-860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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