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비만환자 건강식단 알려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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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올바른 식단뷔페체험 100여명 참가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구민들에게 당뇨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당뇨환자 및 비만인의 올바른 식단 뷔페 체험’ 행사를 가졌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일 구청 별관 7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2008 당뇨건강교실’ 수료자 및 지역내 건강정보실 등록 비만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소 오주형 영양사의 ‘당뇨, 비만에 대한 정의와 올바른 식생활’을 주제로 한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 나선 오주현 영양사는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적정 체중 유지 ▲만성질환 예방 식단 및 아침식사의 중요성 ▲비만예방 식단 등 다양한 건강전문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당뇨 모범식단 뷔페 시식 체험은 잡곡밥, 호박죽, 해산물 버섯탕, 삼색나물 등 23가지 모범식단 시식코너가 마련돼 개별 영양사 식이상담 서비스 등으로 진행됐다.

또 시식 후에는 저울을 이용해 개별 식사량 측정 및 식단 처방을 제시, 개인별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적절한 식이요법 등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혈당·혈압·키·몸무게·BMI 측정 및 체성분 분석검사 후 개인별 영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코너도 함께 운영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습관개선 및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당뇨와 비만이 없는 건강백세 도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삶의 질이 충실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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