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물 디자인 회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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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위원 20명 위촉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공공건축물·공공시설물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디자인 관련 분야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할 ‘디자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9월30일 ‘중랑구 도시디자인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구성된 디자인위원회는 디자인, 건축, 도시계획, 조경, 미술, 역사, 문화 등 해당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하고 명성이 높은 전문가 17명을 포함해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공무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공공건축물·공공시설물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디자인 관련 분야에 대한 통합, 조정을 위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앞으로 각 부서에서는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을 신설·개선·변경시 위원회의 심의·자문을 받은 후 사업추진을 해야 한다.

지난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18명이 위촉됐고 이어 전체회의를 개최, 중랑구의 현황 설명 및 디자인 정책 사업에 대한 보고와 심의·자문을 실시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날 열린 회의에서 “도시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인 시대를 맞아 도시디자인은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도시정책의 핵심과제로서 그 역할과 기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며 “구는 앞으로도 변화의 중심에서 디자인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선진 문화도시로 중랑구를 변모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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