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1동 경로당 보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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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옥상 난간등 교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지난 11월 말 기준 지역내 노인인구 비율은 10.3%로 청량리동은 이보다 훨씬 높은 13.8%에 이르러 ‘14%가 기준이 되는 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렇게 급증하는 노인들의 각종 복지요구사항 중 하나는 경로당의 활성화.

경로당 활성화로 노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가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케 하고 신체건강 기능유지ㆍ향상, 지역사회와의 교류 및 유대강화, 심리적ㆍ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경로당이 소단위 노인복지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

이에 구에서는 지난 84년 11월 준공 이후 노후 돼 노인들의 여가시설로 활용하기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던 청량리1동 구립경로당을 개ㆍ보수 했다.

지난 10월9일 공개경쟁을 동해 공사발주를 했으며, 총 5400여만원의 공사비로 지하 1층 주방 및 식당 내부 페인트 공사, 건물외벽 페인트 공사와 내ㆍ외부 창호 교체공사, 옥상 난간 교체 공사 등을 실시했다. 개ㆍ보수는 다음 주 중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개ㆍ보수를 통해 청량리1동 구립경로당이 고령화 사회에서 실질적인 노인여가시설로 거듭나 노인들의 시간 때우기용 장소가 아닌 실질적인 노인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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