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업소 야간단속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2 1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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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류제공·담배판매등 수시 점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청소년유해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달 한 달간 야간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단속대상은 일반음식점(소주방, 호프집, 카페 등)과 휴게음식점과 단란주점, 유흥주점, 기타 청소년유해업소 및 원산지표시 위반 우려업소 등이다.

단속반은 1개 반 4~6명으로 편성해 주 2회(화, 목 오후 7시~오전 2시) 또는 수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심야 시간대 호객행위, 퇴폐 및 유흥접객행위 ▲청소년 불법출입, 고용 및 주류제공, 담배판매 ▲식품접객영업자의 준수사항, 건강진단발급 확인 등이다.

아울러 잔반 음식물을 재사용하는 비위생적 식품접객업소도 함께 단속한다. 비위생적 잔반시용은 최근 언론보도와 같이 일부 음식점에서 잔반을 재사용해 식중독 및 B형 간염 등 질병 감염이 우려되고 있어, 지난 9월22일부터 단속을 실시해오고 있다. 단속내용은 ▲잔반을 재사용해 조리 및 다른 손님에게 다시 제공하는 행위 ▲재사용 의심 음식물에 대한 식중독 균 등 수거ㆍ검사 ▲주방위생상태, 유통기한경과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는 경우,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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