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과학창의반 27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2 18: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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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3~4학년 대상 오는 5일까지 참가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생활과학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지닌 초등학생 3~4학년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인 ‘과학창의반’을 오는 27일부터 내년 4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과학창의반’ 강의는 이론 위주의 주입식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제시된 주제에 대해 스스로 사고하고, 공동으로 실험을 해나가면서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실험 활동 및 토론 중심으로 실시된다.

매주 창조력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관찰실험’, ‘형상화 실험’, ‘추상화실험’, ‘패턴발견실험’, ‘패턴 형성 실험’, ‘유추실험’, ‘몸으로 생각하기 실험’, ‘감정이입실험’, ‘차원적 사고실험’, ‘모형만들기 실험’, ‘놀이실험’, ‘변형실험’, ‘통합실험’ 등 13가지 주제의 과학실험 및 토론실험이 이뤄질 계획이다.

수업은 매주 2시간씩 문래동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문래역 3번 출구)에서 이화여자대학교 WISE거점센터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개강식은 27일 열리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창의력과 학습력’ 특강과 ‘사고력 키우기’ 특강이 마련된다.
수강 대상은 2008년 한 해 동안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된 생활과학교실(4기 운영)을 수강한 학생 중 희망자로, 각 동 주민센터로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2670-416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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