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음악회 12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2 1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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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회관서 무료공연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학창 시절 음악 시간을 통해 한번쯤 접해봤던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12일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해설이 있는 ‘교과서 음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사랑의 인사’ 등 비교적 자주 접할 수 있는 클래식곡들이 레퍼토리로 선정된 가운데 ▲피아노 5중주 ▲현악4중주 ▲오페라 아리아 ▲이태리 가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회는 윤유정의 해설 아래 소프라노 박성화와 테너 장신권이 오페라아리아, 이태리 가곡 등을 불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소리의 감동을 전해준다.

또 바이올린의 전하영, 최안나를 비롯해 비올라 김광언, 첼로 이수현, 피아노 신재민 등이 협연해 현악4중주곡과 피아노5중주곡을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구 홈페이지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2600-6078)로 예약하면 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학창시절 음악교과서에서 누구나 귀에 익은 클래식 명곡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자리”라면서 “부모와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여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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