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공원 다목적체육관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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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배드민턴장·샤워실·탈의실등 갖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달 완공한 신내공원 다목적체육관이 마무리 작업을 완료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내공원 다목적체육관은 서울시로부터 20억여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까지 11개월 동안 신내공원내(신내동 625번지)에 단층, 1815㎡의 규모로 건립됐다.

체육관은 실내운동에 적합한 목재로 마루바닥이 설치됐고 배드민턴장 8면, 탈의실 및 샤워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최적의 실내운동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주변의 신내공원, 구립정보도서관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구는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도심내 웰빙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봉화산내 난립해 자연경관을 저해하고 있던 기존 배드민턴장 12곳을 철거하는 대신 이번에 개관한 ‘신내공원 다목적체육관’ 외에 묵동 산41-7번지일대 ‘법장사 앞 다목적체육관’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관한 신내공원내 다목적체육관은 중랑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이용료는 일정기간 동안 무료다.

기타 신내공원내 다목적체육관 이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490-3395) 및 중랑구 시설관리공단(3422-483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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