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 상복 펑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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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상금 11억 ‘싹쓸이’ 수상성적 무려 16개달해
작년보다 상금 2배 늘어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2008년도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 및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올해 첫 평가인 ‘하수도관리 전산시스템 자료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어 ▲민원행정서비스 분야 우수구 ▲시 세입징수 평가 모범구 ▲관광정책평가 우수구 ▲문화 분야 우수구 ▲정보화역량 강화부문 모범구 ▲서울거리 르네상스 도로수준 향상 분야 장려구 ▲여성정책평가 분야 모범구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구는 인센티브 평가 외에 서울시에서 비정기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08 상반기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관광프로젝트 우수구 ▲교육지원사업평가 모범구 ▲금연사업평가 분야 장려구를 수상했다. 특히 청렴도 개선 대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청렴지수조사 결과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됐다.

중구가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올해 받은 상은 지금까지 8개이며, 비정기적 평가까지 포함하면 16개에 달한다. 인센티브 지원 금액을 포함해 확보한 상금만도 11억215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까지의 상금보다 무려 2배나 더 많은 금액이다.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중구는 계속 좋은 소식을 만들고 있다. 매일경제신문 주최의 2008 MK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비교우위 부문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도 복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지방자치경영대전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한국조경학회 주최의 제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중구청 광장이 경관조성 부문 1등을 차지했으며, 내외환경뉴스에서 주최한 2008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도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차지해 맑고 깨끗한 환경 중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또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경영기반ㆍ경영활동ㆍ경영성과 등 3개 부문 63개 지표로 분석한 결과 중구는 시ㆍ군ㆍ구 단위를 통틀어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지방경쟁력 평가에서도 역시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외에 중구보건소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2008년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됐다.

이런 노력의 성과에 힘입어 정동일 중구청장은 뉴스웨이신문사 주최 2008 장한 무궁화인상 단체장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2008 지방자치대상(한국언론인포럼 주최) 단체장부문,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대상(서울경제신문 주최) 단체장 부문, 제6회 의정ㆍ행정대상(시민일보 주최) 단체장 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관광정책 평가’의 경우 중구는 상인들의 외국인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해 ‘중구 글로벌인증제’를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치구 문화분야 인센티브 사업’에서도 중구는 서울시 창의문화도시 마스터플랜을 적극 추진하고, 구립도서관 개관 등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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