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소외계층 돕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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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합대책 마련·추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다가오는 혹한기에 대비한 저소득 종합대책을 마련, 분야별로 추진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 대책은 지난달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추진되며, 우선 각 자치구별로 일제히 진행하는 따듯한 겨울 보내기 사업을 시작한다.

구, 동 및 공동모금회, 지역주민 및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생계비, 응급구호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민간부문의 참여유도와 지속적 결연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급자 등 32가구의 도배, 장판교체, 부엌 등 천정수리 등을 해주고, 홀몸노인 등 21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 보일러 수리 및 점검, 교체를 실시한다.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으로 한부모 가족 등 89가구에 주택단열 보강 및 난방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별 필요에 따른 의료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으로 보청기, CT, MRI검사 등을 지원하고, 자가발전 손전등과 방독마스크 등 일상용품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지역내 노숙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집중상담 및 쉼터입소 계도 또한 지속 추진하며, 푸드마켓을 이용한 저소득 주민의 식료품 지원사업도 계속된다.

구 관계자는 “복지 1등구를 지향하는 구정목표에 걸맞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이웃돕기 패턴과 방안을 다방면으로 강구하여 사각지대 없는 주민복지의 첨단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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