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그린파킹사업은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공간을 늘리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적은 비용으로 많은 주차장을 확보함으로서 주차난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를 얻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평가에서는 구가 많은 주민들이 방범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 참여 주택을 대상으로 ‘자가방법시스템’을 설치,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차량보다는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주차정책인 그린파킹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에 서울시로부터 받게 되는 1억31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는 공영주차장 건설에 쓰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지역내 779가구가 참여해 150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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