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방과후 공부방 학습능력평가 9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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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최우수상등 5명 선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오는 9일 오후 4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방과후공부방 소속 초등 4~6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평가시험을 치른다.

1일 구에 따르면 방과후공부방 개설이후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 학습능력평가는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알아보기 위한 중간 평가다.

시험과목은 다른 학문의 기초가 되는 수학과목이며, 문제는 그동안 배운 학습교과 위주로 출제된다.

구는 이번 시험을 통해 성적우수자 및 개근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및 노력상 5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2006년 12월 4개 동을 시범으로 시작한 방과후공부방은 현재 17개 동에서 실시한다. 최근에는 국, 영, 수 등 기초과목의 학습지도뿐 아니라 수영교실, 태권도교실, 모래교실, 원어민영어교실 및 다양한 현장체험교실을 병행 운영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회를 결성, 지원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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